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이 북한 전역 타격 가능한 미사일 시험발사 현장을 갔습니다. 6.25를 앞두고 '흥남철수 피란민 아들이 대통령 됐다' 참전용사들도 위로했습니다.
일주일여 남은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청와대가 트럼프 일가와 공통점을 찾는 연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각 나라가 존중하는 색깔로 옷을 입어 외교 합격점을 받는 이방카와 김정숙 여사의 외교 2라운드 들여다봅니다.
동등하고 당당한 아내인 팽현숙 씨 선배인 백일섭 씨 졸혼을 만류하고 싶다 밝힌 사연 들여다봅니다. 연하에 똑 부러지는 아내 모시고 사는 남편 성동일 씨, 넷째 낳자고 했다가 봉변을 당할 뻔 했다는데요. 무슨 일 일까요?
6월 2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