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처음으로 안경까지 끼고 법정에서 최태원 SK 회장과 대면했습니다. 지난해 2월 안가에서의 비공개 대면, 가석방에 반대한다는 노소영 관장의 편지가 오늘 공판에서 공개됐습니다.
현재 회복중인 심은하 씨, 지인의 전언에 따르면 한때 컴백을 고려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병원 입원으로 귀결된 뒷이야기 집중 보도합니다.
우리 시대 센언니 배우 사미자 씨, 남편 몰래 비자금 6억을 모은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남편의 실형 선고 후 공개적인 활동을 자제해온 이경실 씨는 등산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합니다.
6월 22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