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정인 특보, 공항에서 '비켜라'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입국했고 한미 간 난기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실험 징후를 포함해 북한이 미국과 한국 교란 작전에 들어간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와 더불어 서울시장 벌써 하마평 뜨거워진 이유 분석합니다.
투덜 전문가라는 배우 이서진 씨가 고령의 선배 배우 각별히 모시는 효도법, 프랑스 칸에서도 유명해졌다는데요. 솔직한 그들, 기독교인이면서도 절밥 즐긴다는 김숙 씨 이야기까지 전합니다.
6월 21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