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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국회 여야 지도부가 10일 6.10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다수 의원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가 자리하고 국민의당에서는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른정당 지도부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불참할 계획입니다.
한편 여야는 전날 논평을 통해 6.10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와 현 시대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