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일)밤 10시 40분쯤 부산 대교동의 한 골목길에서 33살 신 모 씨가
이 사고로 문 씨는 오른쪽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었던 문 씨를 신 씨가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배정훈 기자 / baejr@mbn.co.kr ]
어젯(2일)밤 10시 40분쯤 부산 대교동의 한 골목길에서 33살 신 모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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