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어제 오전 LH와 NH 농협은행, 경기도시공사와 '청년층 주거안정과 출산 장려를 위한 표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자 지원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459억 원이 투입되며 행복주택이나 따복하우스 등 공공 임대주택에서 생활하는 신혼부부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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