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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채용 예정인 산하 출자·출연기관 정규직을 모두 주4일근무제로 뽑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개발공사, 경북관광공사 등 30개 산하기관은 올해 말까지 주 4일근무제 정규직 99명을 채용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도는 주4일제로 일하는 직원은 주5일제 직원보다 보수는 20% 정도 줄어들지만, 대신 추가로 100명 정도를 더 뽑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