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이 인사논란에 직접 대국민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민에게 양해를 구한다는 입장 들어봅니다. 바닥 민심 훑는 김정숙 여사 미사에서 연극까지 티 나지 않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 고개도 들지 않고 최순실과의 재회를 외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형사 재판이 아닌 피해를 본 국민에 1인당 50만 원의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민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정유라가 내일모레 오후 3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법무부와 검찰에서 5명이 출발했는데요. 23개월 된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정유라의 압송 전망까지 보도합니다.
5월 29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