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청와대는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친인척 관리까지 직언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 하던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Q. 5대 비리 연루자 고위공직에 쓰지 않겠다 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시는 자리는 갖는 것도 필요하다 보시는지요?
[전화 대담]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출연]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영일 / 시사평론가
추성남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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