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정부 때 장관들과도 문 대통령은 오찬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국정 운영 잘할 것이다. 90%에 육박하던데요. 공정경쟁 담당할 김상조 후보자의 위장 전입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변수가 될지요.
'전 재산이 29만 원'이라는 전두환 전 대통령, 그런데 셋째 아들 전재만 씨가 유흥업소 여성에게 4천만 원대 명품 시계를 선물해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과거 연희동 집에서 이 막내아들 결혼시킨 이순자 여사가 밝힌 재산 내용 소개합니다.
박 전 대통령 직무 정지 시절 청와대가 하루 평균 5천만 원꼴로 특수활동비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선 진료의 김영재 원장, 의사 자격이 상실됐습니다. 국정 농단 주역들 줄줄이 판결이 났습니다.
5월 26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