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클래식500 아젤리아 홀에서 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를 앞서가자-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대수 KT 경
이어 정혁훈(매일경제), 현덕수(뉴스타파), 김명일(경향신문), 최경호(중앙일보), 김정민(언론중재위) 등이 패널로 한 토론과 대학원생들의 학위논문계획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