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 700만 5천 제곱미터에 3만 5천가구를 건설하는 옥정신도시 개발사업이 오는 5월 공사를 시작합니다.
토지공사 양주사업단에 따르면 토공은 옥정 신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해 11월
옥정 신도시는 경기 북부 2기 신도시 중 하나로, 3만 5천가구를 건설해 9만7천명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토지공사는 2009년부터 주택 공급을 시작해 2011년 신도시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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