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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기온 28도 예상되고 석가탄신일인 모레까지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 고온 현상은 목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금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면서 꺾이겠다.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역은 종일 동쪽지역은
날이 갈수록 대기는 건조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강원도 강릉과 북부 산지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대부분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겠다.
오존 농도도 높겠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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