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오늘 새벽 폭주족 전담반 6,300여명과 장비를 동원해 서울 등 주요도시 곳곳에서 특별 단속을 했으며 특히 뚝섬 둔치와 강남 등 폭주족 집결 예상장소 17곳은 진입을 원천봉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당산동에서는 폭주족 단속에 나선 교통경찰관 이 모 경사가 폭주 차량에 치이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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