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최순실 씨가 피로를 호소하는 모양입니다. '재판을 줄여달라'거나 '검찰의 추가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기춘 前 실장의 호소까지, 재판정 나오는 실세들이 사는법 뒷이야기 전합니다.
대선후보 첫 TV토론에서 거친 언사가 튀어 나오며 진행됐습니다. 특히 안철수-문재인 후보간에 일명 당신이 손잡으면 죄를 사해주는거냐…어디까지 신경전이 이어졌는지 보도합니다.
"문재인 10분 안에 잡을 수 있다"고 말한 홍준표 후보, 새로운 세탁기 발언으로 다시 거친 입심을 과시했습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뇌물, 종북 좌파 색깔논쟁이 나왔습니다.
4월 1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