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7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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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면세점 선정 등 대가를 기대하고 미르·K스포츠재단에 모두 45억 원 등을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신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이수아 기자/victory@mbn.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7일) 오전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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