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에 역대 최고 경쟁률(6.3대 1)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혁
2015년도에 8개 대학, 2016년 6개 대학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6개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선정된 학교는 미래부로부터 4년간 최대 7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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