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프라임인문학사업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인문상담치유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SAIC)의 외국학생 어드바이저로 재직 중인 차지연 강사 나와 '미술치료의 경계를 넘어서-지역 사회 모델'을 주제로 강의한다.
차 씨는 이날 미술치료의 지역 사회 모델을 제
그는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 대학원에서 미술치료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알리노이주 공인 전문상담자 자격을 취득한 상담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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