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임기를 마치고 오늘(27일) 퇴임한 이상훈 대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신속하게 마무리돼 대법관 공백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오늘 오전 11시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대법관이 퇴임하게 되면서 대법원은 당분간 대법원장 포함 13인 체제로 유지됩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
6년 임기를 마치고 오늘(27일) 퇴임한 이상훈 대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신속하게 마무리돼 대법관 공백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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