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정관은 이른바 주사 아줌마가 청와대에 출입하도록 방조해 비선진료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행정관은 헌재에서 최 씨가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는데,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 "최 선생님 들어가십니다"란 문자를 보낸 점에 대해선 인정하는 듯이 말해 위증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과연 오늘 특검조사에선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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