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사건에 사망자의 신분과 사망 원인 등 미제 사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한편, 김정남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알려진 도안 티 흐엉이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나흘간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흐엉은 중국 난팡항공을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 심사에서 “한국인 남자 친구 S씨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신지호 전 국회의원
민영삼 한양대 공공정치대학원 특임교수
김성완 시사평론가
박지훈 변호사
김정아 통일맘연합회 대표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