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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입구 모습 |
연중 최대 이용월은 4월(115만2000명, 10.9%)이며 이어 5월(106만7000명, 10.1%), 6월(9730명, 9.2%) 순으로 집계됐다. 공원을 방문하는 수단으로는 '도보'가 411만6000명으로 가장 많은 39.1%를 차지했다. 순환버스(23.3%), 관광버스(19.1%)가
서울시는 남산공원이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시설을 보수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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