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헌재에서는 대통령 대리인단이 변론 시간을 더 달라며 고성을 지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이 시각 일명 '고영태 녹음파일'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격론의 현장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고영태가 국정농단 기획 주범이라는 잇따른 녹음파일과 관련해 고영태 씨 측이 뉴스앤이슈에 자신이 주도적으로 왜곡돼 있다면서 심경을 전했습니다. 단독으로 자세히 보도합니다.
소탈한 감초연기의 대가 김지영 씨가 향년 79세를 일기로 숨진 뒤 조문행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폐암 투병 사실을 숨기고 차기작을 준비해 온 원로배우의 연기 투혼 취재했습니다.
2월 20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