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금은방 문을 따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전직 열쇠수리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46살 장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5일 낮 1시쯤 서울 종로구 일대의
경찰 조사결과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장 씨는 열쇠수리공으로 일할 당시 배운 기술로 손쉽게 문을 따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대낮에 금은방 문을 따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전직 열쇠수리공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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