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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
6일 오후 6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학동 여수 제1청사 앞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 4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모(69)씨가 시너 2통(1
목격자들에 따르면 김씨는 버스에 탑승하면서 욕설과 함께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승객들이 곧바로 뒷문으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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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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