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꿈을 접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전격 기자회견 현장 연결해 집중적으로 보도합니다.
당초 대선 완주 의지를 밝혀왔던 반 전 총장은 왜 포기를 했을까요.
그가 말한 정치권 이기적인 구태가 어떤 것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이 박 대통령 예순 다섯번째 생일입니다. 자축 없이 진행 될 것 같은데 과거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따뜻하게 차려줬던 생일상 그 때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2월 1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