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로 전환하는 국가직 공무원이 현재보다 3배 늘어납니다.
인사혁신처는 다음 달부터 현재 일반직 정원의 1% 이상인 시간선택제 공무원 비율을 3% 이상으로 확대하고, 근무시간도 주당 35시간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인사처는 이렇게 되면 내년까지 대체인력 4천 5백여 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는 국가직 공무원이 현재보다 3배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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