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매춘'으로 표현한 박유하 교수, 1심 무죄 선고
![]() |
↑ 사진=연합뉴스 |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부(이상윤 부장판사)는 25일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
박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에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이자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였고, 일본 제국에 의한 강제 연행이 없었다고 허위 사실을 기술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위안부 피해자 '매춘'으로 표현한 박유하 교수, 1심 무죄 선고
![]() |
↑ 사진=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