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최순실은 지난 청문회 때도 오늘 헌재 변론기일에도 뜬금없이 화장실 가겠다고
심리가 중단되게 했습니다. 지연 전략일까요? 집중 분석합니다.
최순실의 실체를 폭로한 사람들이 신변을 위협받고 있는 걸까요? 노승일 씨에 이어 고영태 씨도 집 밖을 누군가 서성인다고 하는데 행방이 묘연합니다. 취재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이 오늘 박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안타깝게 됐다, 잘 대처하시라'…어떤 의미일까요. 복심 이정현 전 대표의 요즘 행보까지 전해드립니다.
1월 16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