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 시각 헌법재판소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을 수행했던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그간 최순실을 만난 경위를 밝히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최순실 씨도 첫 공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딸마저 체포돼 험난한 지경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중 살펴보겠습니다.
촛불은 종북세력이 주도하고 있다. 대통령 대리인들이 오늘 변론을 하면서 색깔론에다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헌법 재판관들의 반응이 어떠했을까요.
1월 5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