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잠정안을 놓고 청와대와 교육부가 타협점 찾기에 골몰하는 가운데 전국 법학과 교수들이 로스쿨 선정 문제를 차기 정부에 넘기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법학교수회는 전국 대학 법학과 교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비상총회를 열고 원
교수회는 또 모든 논쟁은 정원의 과도한 통제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하고 법조인이 연간 3천명이상 배출되도록 총정원을 재조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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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잠정안을 놓고 청와대와 교육부가 타협점 찾기에 골몰하는 가운데 전국 법학과 교수들이 로스쿨 선정 문제를 차기 정부에 넘기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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