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승객과 승
인천지방법원은 임 씨의 난동 혐의가 충분히 인정되고, 도주할 우려도 있다며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임 씨에게는 '땅콩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적용된 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 혐의가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
지난 20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에 취해 승객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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