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개혁보수신당 오늘 현충원도 갔지만 속내 이런 저런 진통이 있나 봅니다. 오늘 뉴스앤이슈는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 이어 신당 합류를 보류한 나경원 의원을 초대해 집중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국정교과서 어정쩡하게 되면서 박 대통령이 착잡한 심경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대통령 자신이 제일 잘 이해한다는 박근령 이사장 사연까지 보도합니다.
유승민 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이혜훈 의원, 조윤선 장관에 대해서는 최순실과의 친분설, 나경원 의원에 대해서는 원내대표 무산이 신당 가지 않은 이유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합니다.
12월 28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