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해운대 원동IC에서 올림픽교차로까지 3.7km 구간에 이 지역 최초의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개통합니다.
전용차로는 오는 30일부터 운영하며, 부산시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내일(27일)부터 29일까지 교통안전시설을 합동 점검합니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도 모레(28일) 버스를 시승하는 등 개통 준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부산시가 해운대 원동IC에서 올림픽교차로까지 3.7km 구간에 이 지역 최초의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개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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