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암 발생률이 3년 연속 하락해 인구 10만 명당 신규 암 환자 수가 5년 만에 다시 30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국민 35명 중 1명은 암 병력이 있었고, 특히 65살 이상 노인층에서는 10명당 1명꼴로 암에 걸린 적이 있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전국민 암 발생률이 3년 연속 하락해 인구 10만 명당 신규 암 환자 수가 5년 만에 다시 30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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