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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별취재팀의 '청와대, CJ 외압사건' 단독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제315회 '이달의 기자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1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상식을 열고 MBN 특별취재팀 정창원, 이성수, 김경기, 서정표, 정수정 기자의 '청와대, CJ
MBN 특별취재팀은 지난 2013년 청와대가 이미경 CJ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한 전화 통화 녹음 파일을 단독으로 입수해 '청와대 외압'의 진실을 밝혀내고 검찰 수사로까지 이어지게 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서정표 기자 / deep20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