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해 무료 도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얻은 개인 정보를 빼돌려 책을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위반 혐의로 출판사 대표 64살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 등은 사재기가 정상적인 홍보활동보다 적은 비용으로 베스트셀러 순위를 올릴 수 있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베스트셀러를 만들기 위해 무료 도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얻은 개인 정보를 빼돌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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