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17분께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서 문화재 시굴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흙더미에 묻혔다. 이 사고로 작업자 강모(61)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74
경찰 관계자는 “문화재를 시굴 작업 중 흙더미가 무너졌다”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영주 =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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