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동현 대표 |
배동현 대표는 초대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회장을 맡아 장애인노르딕스키를 우리나라에 보급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18 평창패럴림픽 유치로 경기장 시설이 점차 확충되는 시점에 맞춰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
지난 2014년에 창설된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올해 1월 2016 평창 IPC아시안컵을 평창에서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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