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대신 안을 만들어오라고 국회에 공을 던졌습니다. 야권은 '무서운 함정 수신의 귀재'라며 탄핵 절차 착수에 들어갔습니다
탄핵을 추진하던 비박계가 대신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시각 비박계는 대책 회의를 갖고 있는데요. 정진석 원내대표는 탄핵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처음으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자신이 한 일들이 아니라는데요.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한 의혹, 또 나왔습니다.
11월 29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