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유영하 변호인 결국 내일 '대면 조사'도 거부했습니다. 급하게 시국 수습도 해야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대통령은 오늘로 40일째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지 못했습니다. 3차 담화나 입장 발표가 있을까요? 보도합니다.
또 김기춘 전 실장 이름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김종 전 차관에게 정유라를 돌봐주라고 했다는데요. 김기춘 전 실장 부인과 뉴스앤이슈와 전화해 관련 내용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보도합니다.
구치소 생활 한 달째 접어드는 최순실 씨, 사복을 고집하며 수의를 입지 않고 있다는데요 어떤 심리일까요. 모든 혐의 차은택 씨에게 "다 안고 가라"고 지시했다는데 폭로내용 보도합니다.
11월 28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