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관은 서울시와 한독산학협동이 DMC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던 2003년 당시 DMC추진단장으로 일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당선 직후 비서실장을 지낸 뒤 산업국장, 감사관 등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를 오늘(24일)오후 2시 두번째로 불러 BBK 의혹과 검찰의 회유 협박설에 대해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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