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야당 대표들이 일제히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청와대가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야당의 극한 발언 경쟁, 짚어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3주째 5%대입니다. 검찰 수사도 다음주 언제가 될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정치계 원로 한화갑 총재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는 김진태 의원 발언에 소설가 이외수씨가 "요즘은 건전지 촛불 쓴다"고 맞받았습니다. 내일 수능 끝낸 학생 부대가 나오는지 건지 촛불집회 여론전 분석합니다.
11월 1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