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김영삼 기념도서관 관련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김영삼 민주센터 사무국장 60살 김 모 씨를 구
김 씨는 도서관 부지 등 부동산 매입, 매각 과정에서 수천만 원을 빼돌리고 센터 운영비를 유흥비로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운영비를 횡령한 실장 39살 김 모 씨와 홈페이지 용역 수주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 49살 박 모 씨도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김영삼 기념도서관 관련 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김영삼 민주센터 사무국장 60살 김 모 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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