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수사 협조 아직 못한다는 청와대에 검찰이 초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아직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금요일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하고 있는데요. 집중 보도합니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 혹은 길라임의 이름으로 진료받으셨다는데 송중기 현빈 연원을 거슬러올라가봅니다. 물론 이분들은 의혹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전해드립니다. 구 친박의원도 대통령의 드라마 사연 이야기해서 직접 들어봅니다.
5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당시 조그만 소원이 있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것’이었습니다. 주사제 날랐다는 최순실 씨, 도대체 어떤 일을 한 걸까요?
11월 16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