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유흥업소 영업사장으로부터 뒷돈을 챙긴
곽 경위 등은 2014년 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유흥업소 영업사장 양 모 씨에게 1천4백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대가로 단속 정보 제공과 무마 대가를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유흥업소 영업사장으로부터 뒷돈을 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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