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최순실과 최순득 자매가 차병원 계열 차움병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주사제를 대리처방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 씨 자매의 진료기록에 박 대통령을 암시하는 는 '청'과 '안가'라는 글씨가 15건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프로포폴 등 마약류 관리대장을 파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또 다른 최순실 단골병원인 김영재 성형외과에 대해선 현재로선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뒷맛은 개운치가 않습니다.
이 김영재 성형외과의 중동 진출을 검토해보라는 청와대의 요청을 받은 컨설팅 업체 이 모 대표가 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각종 보복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조경진 기자가 이 모 씨를 직접 인터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