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아랫줄 왼쪽에서 7번째)과 주명건 세종연구원 이사장(아랫줄 왼쪽에서 6번째), 신구 세종대 총장(아랫줄 왼쪽에서 8번째) 등 참석자들이 포럼이 끝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환경의 변화 및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 위원장은 조찬 특강을 통해 통신분야에 있어서는 ▲통신시장 불공정행위 제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이용자 보호 등에 대해 강연했다.
최 위원장은 “가계 통신비 부담을 극대화하는 현행 단말기 유통구조를 개선해 소비자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근원적인 유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방통위가 지원금 상한액을 2015년 4월 기준으로 33만원으로
인터넷 분야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인터넷 윤리교육 ▲불법유해정보 규제에 대해, 방송분야에서는 ▲방송사업자 인허가 ▲방송의 공적책임 ▲시청자 권익보호에 대해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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