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하야 하라'하는 팻말 시위장을 뚫고 박 대통령이 국회로 갔습니다. 여야가 총리 추천해달라는데 여전히 야당은 조건이 많습니다. 이걸 보는 민심은 어떨까요 ?
우병우 전 수석 고압적인 태도에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최순실을 막지 못한건지 협력한 건지 끊임없는 의혹 보도합니다.
최순실 씨가 드디어 휠체어를 꺼내 앉았습니다. 사기극을 위해서인지 외모지상주의자인지 지난 40년간 얼굴 변천사 네티즌들이 찾아냈습니다.
11월 8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