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사교의혹을 받고 있던 박 대통령이 오늘 종교계 원로와 만났는데 불교는 뺐습니다.
2차 사과에도 싸늘한 민심 어떻게 극복할까요.
검찰에 소환된 우병우 전 수석이 다가오자
검찰수사관들 기립했다는데,
극진하게 대접한 검찰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돈을 물 쓰듯 쓰고 다녔다는 최순실 씨.
이번에는 피부 관리에만 ‘억대’ 회비를 쏟아부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통령 담화에 울면서도 여전히 혐의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11월 7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